(주)아사달의 서창녕 대표이사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2004년 1월 29일 창립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남과 북의 경제교류를 활성하고 문화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통일부 산하의 재단법인입니다. 서창녕 대표이사는 재단의 설립 시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, 2006년 3월 재단의 이사로 선임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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